한화 비야누에바[사진=김현민 기자]

한화 비야누에바[사진=김현민 기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선발 카를로스 비야누에바를 앞세워 LG 트윈스에 2연승했다.


한화는 19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LG에 3-0으로 이겼다. 전날 3-2 승리에 이어 2연승하며 주중 3연전 위닝시리즈를 확정했다. 시즌 7승9패. LG는 2연패로 8승8패가 됐다.

AD

한화 선발 비야누에바는 8이닝 동안 안타 세 개만 내주고 삼진 네 개를 따내면서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국내 무대 입성 후 네 경기 만에 따낸 첫 승. 타선도 집중력 있는 경기를 했다. 3회말 2사 2루에서 정근우의 중전 안타 때 2루 주자 양성우가 홈 쇄도에 성공해 선취점을 올렸다. 6회말에는 1사 이후 하주석의 볼넷과 송광민의 중전 안타, 김태균의 좌전 안타로 만루를 만들었고, 이성열이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 1점을 추가했다. 2사 만루에서는 장민석이 우전 적시타로 쐐기 점을 보탰다.


한화의 마무리로 등판한 정우람은 1이닝을 삼진 두 개 포함, 무실점으로 막아 승리를 지켰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