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콘 측은 "신규파이프라인 및 연구소, 연구개발인력 등을 추가로 확보해 경영효율성을 제고하고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확보해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흡수합병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텔콘생명과학은 텔콘, 케이피엠테크, 비보존이 출자해 지난해 12월 설립한 혁신 신약 연구개발 전문회사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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