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더걸스 출신 예은이 아메바컬쳐의 새로운 가족이 됐다.
아메바컬쳐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7년 4월7일자로 예은이 솔로 아티스트 핫펠트로 아메바컬쳐의 새로운 가족이 됐다"고 알렸다.
아울러 아메바컬쳐 측은 "케이팝 대표 그룹 원더걸스와 함께할 수 있는 기회에 대해서는 항상 열린 마음을 갖도록 하겠다"고도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예은은 지난 1월 원더걸스 해체를 공식화하며 SNS를 통해 팬들에 마지막 인사를 전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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