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씬3' 출연진 5인 확정…'노련한 추리 기대해'
JTBC '크라임씬3' 5명의 출연진이 확정됐다.
'크라임씬3' 측은 10일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플레이어로 영화감독 장진, 방송인 박지윤, 배우 김지훈, 코미디언 양세형, 그룹 에이핑크의 정은지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크라임씬'은 실제 범죄사건을 재구성한 상황에서 출연자들이 직접 용의자 및 관련 인물이 되어 범인을 밝혀내는 RPG(Role-Playing Game, 역할 수행 게임) 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장진 감독은 시즌 2에서 능청스러운 연기와 날카로운 추리력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로부터 재출연 요청이 가장 많았던 출연진 중 한 명이다. 또 박지윤은 시즌 1과 2에 모두 출연한 만큼 '크라임씬3'에서도 노련한 추리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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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에 최다 출연한 게스트인 배우 김지훈도 플레이어가 되어 돌아온다. 그는 심리학과 출신다운 고도의 심리전과 빼어난 연기력으로 주목 받은 바 있다.
한편 코미디언 양세형과 가수 정은지는 이번 시즌에 새롭게 합류,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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