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유용미생물 배양액 150톤 농가에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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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미생물로 땅심 살리고, 작물은 쑥쑥"
"지력 향상과 작물의 면역기능 활성화해, 화학비료 대체"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군(군수 김성)은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적정 생산을 위해 유용미생물 배양액 150톤을 농가에 보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된 유용미생물은 광합성균, 고초균, 유산균, 효모 등으로 이들 균으로 질소고정, 인산가용화 작용, 토양유기물 분해를 돕는 역할을 한다.


특히, 지력향상과 작물의 면역기능 활성을 돕고 생장을 촉진시켜 화학비료를 대체하거나 그 양을 줄이는 데 크게 도움을 준다.

이 가운데 광합성균은 축사 악취 감소, 전염병 예방, 작물 생장 촉진하고, 고초균은 퇴비 발효, 유산균은 가축 유해균 억제로 작물의 면역력을 강화한다.


효모는 아미노산, 비타민 등 성장에 필수적인 물질을 대량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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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요즘은 마늘과 양파 재배농가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로 미생물은 작물의 적정시기와 사용법을 준수하고 꾸준히 사용하여 그 결과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유용미생물 사용법은 장흥군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작물연구담당(061 860-0556)으로 문의하면 상담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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