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연 신부가 ‘아침마당’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황창연 신부는 앞서 김태희·비 부부의 결혼식 주례를 맡았다고 알려졌다. 김태희가 자신에게 중요한 존재인 황창연 신부를 주례로 선택했다고 전해져 주목 받았다.
한편, 그는 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방송에서 ‘자신껴안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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