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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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벚꽃축제 기간인 오는 7~9일 '푸드바이크'를 도민에 공개한다.


푸드바이크는 간단한 길거리 음식을 팔 수 있도록 개조한 자전거를 말한다. 푸드바이크는 현재 축제ㆍ행사 때 자치단체장의 사전 허가를 받아 영업이 가능하다. 미국이나 영국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푸드바이크가 청년들의 새로운 창업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는 청년실업난 극복의 하나로 푸드바이크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도는 지난 3월 '두 바퀴로 가는 꿈, 푸드바이크 창업모델 공모전'에서 4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10대의 푸드바이크를 벚꽃축제 행사장에 전시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이들 전시 제품을 대상으로 전문가와 도민들의 현장심사를 받기로 했다. 현장심사는 사업계획 구현정도(60%), 디자인(40%), 도민선호도(5%)로 나눠 진행된다.

도는 서류심사 점수와 현장심사 점수를 합산해 최종순위를 결정한다. 대상은 300만원, 최우수상은 250만원, 우수상은 150만원, 장려상(2팀)은 100만원, 입상(5점)은 2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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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축제기간 중 전시되는 푸드바이크를 통해 커피, 모히토 등 음료와 타파스 등을 제공하는 이색음식 시연회도 열린다.


도 관계자는 "새로운 창업분야를 도민과 함께 개척하기 위해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노력해왔다"며 "이번 전시는 노력의 첫 결실로 오는 5월부터는 경기도 문화의전당과 각 시ㆍ군에서 시작하는 푸드바이크 시범운영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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