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영 서비스 기반…제휴할인쿠폰 통해 시세보다 최대 200만원 저렴하게 중고차 구매 가능
중고차를 구매할 때 제휴할인쿠폰을 통해 평균 가격보다 최대 200만원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모바일 앱 서비스가 출시돼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차투차는 직영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믿을 수 있는 중고차 매매 플랫폼으로 중고차를 구입할 때 제휴할인쿠폰을 제공해 모바일로 간편하게 평균 가격보다 대폭 저렴하게 차를 살 수 있는 ‘신한카드 차투차’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와 함께 허위매물 필터링 시스템을 통해 허위차량과 판매차량을 제거하고 매물 관리팀이 2차 검수를 진행해 허위매물 없는 실매물 중고차사이트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사고조회와 차량성능, 수리내용, 용도이력, 보험이력, 소유자변경, 침수이력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차량성능점검기록부와 사고이력정보로 차량의 신뢰도 확인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신한카드 차투차’ 앱을 이용하면 중고차를 구입할 때 제휴할인쿠폰을 제공해 모바일로 간편하게 평균 가격보다 최대 200만원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특히, 내 차를 사고 팔 때 최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한편, ‘신한카드 차투차’ 앱은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 다운받을 수 있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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