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TV·냉장고, '레드닷 어워드' 최고상 수상
[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91,700 전일대비 25,300 등락률 -11.66% 거래량 4,689,967 전일가 217,0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6조 순매도…코스피 7200선 마감 호재 뿐인데 주가 하락은 오래 안간다? 반등 기다리는 조선주 반도체 쏠림 완화 전망…하반기는 비IT 업종에도 주목해야 는 'LG시그니처 올레드TV W'와 스마트 냉장고가 각각 '레드닷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 최고상(best of the best)을 수상하면 2관왕을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LG 시그니처 올레드TV W'는 화질, 디자인, 사운드 등에서 LG만의 차별화된 기술을 모두 갖춘 혁신적인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국내에 출시된 65인치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는 화면 이외의 요소를 철저히 배제했다. 두께가 4mm도 채 되지 않아 마치 그림 한 장이 벽에 붙어있는 느낌을 주는 월페이퍼 디자인을 적용했다.
LG 스마트 냉장고는 상단 냉장실 오른쪽 문의 투명 매직스페이스에 풀HD 29인치 LCD 터치 디스플레이를 더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사용자가 매직스페이스를 두 번 두드리면 냉장고 내부 조명이 켜져 냉장고 안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스마트 태그(Smart Tag)' 기능을 이용하면, 투명한 창을 통해 보관중인 식품을 보면서 디스플레이를 터치해 유통기한 등의 정보를 입력할 수 있다. 사용자의 음성만으로도 음악 재생, 뉴스 검색, 온라인 쇼핑, 일정 확인 등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LG전자는 ▲올레드 TV ▲그램 PC ▲미니빔 TV ▲V20 ▲워치 스타일?스포츠 ▲블루투스 헤드셋 톤플러스 시리즈 등 18개 제품이 레드닷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레드닷 어워드는 iF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평가 받고 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는 지난 달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노창호 LG전자 디자인센터장은 "고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제품 본질에 집중한 LG 디자인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고객에게 선택 받는 진정한 일등 디자인을 앞세워 프리미엄 시장을 지속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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