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공개]손경식 회장, 지난해 CJ제일제당서 82억원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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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손경식 CJ그룹 회장이 지난해 CJ제일제당에서 연봉으로 82억1000만원을 받았다. 이는 약 81억원을 받았던 2015년보다 소폭 오른 수준이다.


31일 CJ제일제당은 사업보고서를 통해 손 회장에게 급여로 29억2600만원, 상여금 52억8300만원, 기타근로소득 100만원 등 총 82억1000만원을 지급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경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리더십을 발휘했다는 점, 회사의 핵심역량을 구축한 점 등을 고려해 상여금을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김철하 CJ제일제당 총괄부사장은 19억8900만원을 받았다. 급여가 7억5000만원, 상여금이 12억3800만원, 기타근로소득이 1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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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매출액은 2015년 12조9000억원에서 지난해 14조6000억원으로 12.7% , 영업이익은 2015년 7515억원에서 지난해 8436억원으로 12.3% 각각 증가했다.


CJ에서는 이채욱 대표이사가 24억4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가 8억1900만원, 상여금이 16억900만원, 기타근로소득이 1200만원 등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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