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체험과 진로·진학 정보 한자리에"…부천서 15일 진로진학 박람회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경기도 부천시는 다음달 15일 오전 11시 부천마루광장에서 '진로진학 박람회'를 연다.
박람회는 시민에게 고입과 대입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해 중·고등학교, 대학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진학 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2017 부천의 책 선포식'과 '2030 도서관 비전선포'도 함께 진행해 박람회를 더욱 풍성하게 빛낼 예정이다.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상담부스에서는 맞춤형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1대 1 진로진학상담부스', 우수대학교 20개교 입학처 담당자에게 듣는 '대학교 입학사정관 상담부스', 40명의 대학생 선배 멘토링을 들을 수 있는 '휴먼라이브러리 부스'가 운영된다.
부천지역 고등학교가 특성화고로 지정됨에 따라 고등학교 홍보 및 상담부스도 마련한다.
박람회 한편에서는 어린이 및 청소년을 위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서울신학대에서 진행하는 '맛있게 알아보는 너와 나' 심리상담사 직업체험부터 글로벌숙련기술원의 '명장체험(자개 손거울, 자수 파우치 만들기)', 동아리 청빛의 '걱정인형·팔찌 만들기', 교육협동조합 진담의 '조향사·푸드·항공 직업체험'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아기손수건 도장 찍기 체험'과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함께 배부하는 '아기환영 북스타트 부스', 2017 부천의 책 릴레이 도서를 나눠주는 '부천의 책 부스'도 운영된다.
박우철 원미도서관장은 "이번 박람회는 상담만 이뤄지는 딱딱한 박람회가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했다"면서 "직업체험은 물론 고입·대입전형까지 유익하고 폭넓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람회 상담부스는 첫타임(오후 1시 30분~오후 2시)만 지난 30일부터 선착순으로 사전 모집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2~6타임 참가 신청은 1대 1 진로진학 상담에 한해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및 원미도서관 독서진흥팀(032-625-4733~7), 부천씨앗길센터(032-625-8855~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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