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티댑(Tdap)과 일본뇌염 접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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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구면역력 획득 위해 필수 접종"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보성군(군수 이용부)은 내달 3일부터 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일해 혼합백신인 티댑(Tdap)예방접종과 일본뇌염 5차 접종을 실시한다.

티댑과 일본뇌염은 만11세∼12세(초6∼중1)에 접종을 완료해야 하는 국가필수 예방접종이다.


티댑은 영유아 때 접종으로 면역력을 갖게 되지만 10여년이 지나면 면역력이 소멸되기 때문에 만11세에 재접종을 해야 한다.

일본뇌염은 작은빨간집 모기에 의해 감염되는 급성 발열성 감염병으로 고열, 두통, 오한과 함께 심하면 경련, 의식소실, 혼수상태로 진행될 수 있는 질병으로 기초 3회 접종 후 충분한 면역력 유지를 위해 만 6세와 12세에 추가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접종은 발열유무 확인 후 예방접종 수첩을 지참하여 보건소나 보건지소에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방문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적정시기 예방접종은 성인기까지 면역력을 유지시키므로 반드시 받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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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예방접종실 (061-850-5695)로 문의하면 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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