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중국 중대형 트랙터용 휠·타이어 제조기업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골든센츄리, 차현주 사외이사 자진사임 공장 지었다고?…주가 롤러코스터 中기업, 수상한 1100억 연구비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 순매수에 2650선 '회복' 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49억9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9%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910억500만원(기간평균환율: 174.40 KRW/RMB), 당기순이익은 183억14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16.9%, 27.2% 증가한 수치다.

위안화(RMB) 기준으로는 매출액이 회사 설립 후 최초로 5억위안을 돌파한 5억2181만 위안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억 4334만위안, 당기순이익은 1억501만위안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20.7%, 27.9%, 31.3%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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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실적 개선은 중국 내 중대형 트랙터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휠과 타이어 공급량도 동반 증가한 결과다. 중국 정부가 대형 트랙터의 시장 점유율을 2020년까지 30%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장려 정책을 계속 펼치고 있어 올해도 휠과 타이어의 매출증가가 이어질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다.

주승화 골든센츄리 대표는 "지난해 호실적을 달성해 한국 주주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향후에도 꾸준한 매출 성장을 이뤄 주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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