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HMC투자증권은 24일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190,500 전일대비 2,800 등락률 -1.45% 거래량 785,326 전일가 193,3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2년 연속 편입 셀트리온,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 인수…"약국 영업망 확보" 코스피, '삼전닉스' 업고 사상 첫 7800대로 마감 에 대해 최근 주가는 지나친 우려가 반영됐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3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강양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주력제품인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 램시마 P/O 계약금은 1월과 2월 각각 533억원과 568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지난해 1분기 전체 P/O 계약금(852억원) 대비 높은 것으로 미국 시장 진출 본격화와 유럽시장 점유율 확대로 성장 모멘텀이 유요하다"고 설명했다.

강 연구원은 이어 "주력 파이프라인이었던 리툭산·맙테라(항악성종양제)의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는 유럽 시장에서 전체적응증 판매허가로 점차적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오리지날의약품인 로슈사의 리툭산·맙테라는 지난해 기준 약 8조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유럽 시장 비중은 40%이상 수준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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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연구원은 또 "도널드 트럼프 의료정책의 핵심은 신약 개발 가속화와 미국인에게 값비싼 약가의 특혜를 주며 약가인하를 유도하는 것"이라며 "오히려 오바마케어 연장 선으로 인식되고 있고, 미국 하원 표결 통과시 미국 내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HMC투자증권은 셀트리온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2038억원과 73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87.9%, 171.9%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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