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월드키친의 글로벌 디너웨어 브랜드 코렐이 '자연스러운 테이블텔링(Table Telling)'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연 그대로의 '비트렐' 재질로 건강한 그릇을 완성하는 코렐은 건강한 식문화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고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플라워, 음식,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3명의 영향력있는 라이프스타일 리더들이 '코렐프렌즈'로 참여했다.
플라워 아티스트이자 플라워 카페 '보타니크'를 운영하는 연지연 대표, 요리 서적 '문스타테이블 홈파티'의 저자인 문희정 푸드 디렉터, 셀프 인테리어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인테리어 스타트업 '아파트멘터리'의 윤소연 대표 등 총 3명이 올해의 코렐프렌즈로 활동한다. 앞으로 코렐프렌즈는 일상 속에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코렐의 자연스러운 테이블텔링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자연스러운 테이블텔링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월드키친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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