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에잇디가 창고형 마트와 카페를 결합한 신개념 프랜차이즈 브랜드 '315 타이완카페'를 론칭한다고 14일 밝혔다.


315 타이완카페는 한국 관광객 사이에서 유명해진 3시15분 밀크티를 기본으로 대만 및 아시아 지역의 인기 디저트를 판매하는 창고형 카페다.

315 타이완카페는 장기적인 불황과 낮은 임금인상, 높아져가는 물가에 지친 현대 소비자들에게 품질 좋고 신선한 고급 밀크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기존 한국 음료 시장에 유행하는 밀크티 브랜드들은 파우더로 가공된 원료를 물이나 우유에 녹여 음료를 제조하고 4000~5000원 대의 높은 가격을 받는 반면, 315타이완카페는 진짜 잎 차가 들어있는 3시15분 사의 티 백을 사용해 음료를 제조하면서도 한 잔에 1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티를 제공한다.

AD

15일 오픈일에는 315 타이완카페에 3시15분 밀크티의 창업자인 저스틴 주가 방문해서 고객들에게 직접 티를 가장 맛있게 우려 내는 방법을 직접 시연할 예정이다.


이날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제조 밀크티를 무료로 제공하고 오는 31일까지 음료를 제외한 제품 전 품목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1500원 상당의 원컵 밀크티를 증정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