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6개지역에 '복합체육시설' 건립…15억 투입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15억원을 들여 시흥ㆍ이천ㆍ양주ㆍ포천ㆍ여주ㆍ양평 등 6개 시ㆍ군에 다목적 체육시설을 건립한다.
이번 체육시설 건립사업은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민선 6기 공약사업 중 하나인 '주민밀착형 동네형 생활체육시설 지원 사업' 일환으로 추진된다.
도는 이 사업 진행을 위해 지난 1월5일부터 2월24일까지 도내 31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 시흥시 '월곶 3교 하부 다목적 체육관 건립'과 이천시 '주민밀착형 유소년체육관 건립' 등 6개 사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시ㆍ군에는 배드민턴장, 탁구장, 농구장, 체력단력장 등 2가지 종목 이상의 운동이 가능한 소규모 실내 복합체육시설이 건립된다. 시ㆍ군 당 2억50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AD
도는 복합체육시설 확충지원 사업을 2018년까지 21개 시ㆍ군으로 확대한다.
최창호 도 체육과장은 "공공체육시설을 경기도 전역에 균형 배치해 도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