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신한금융투자는 9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5:30 기준 에 대한 목표주가를 6만5000원으로 기존 대비 4.4% 하향 조정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컨센서스(951억원)를 상회하는 1029억원을 기록, 사상 최대 매출을 보여줬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52.9% 감소한 62억원으로 컨센서스(139억원)를 크게 하회했다.

배기달 연구원은 "수익성 악화 배경은 전년 동기대비 78억원 늘어난 대손상각비와 10억원 증가한 세금과공과 등 일회성 비용 때문"이라며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예상치에 부합한 실적"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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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 품목인 임플란트 내수 매출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다 수출과 해외법인 성장도 안정적이어서 올해 전체 실적은 견조할 것이라는 게 배 연구원의 판단이다.

배 연구원은 "올해 실적은 매출액이 11.9% 증가한 3856억원, 영업이익은 38.1% 늘어난 473억원, 영업이익률은 2.4%p 상향된 12.3%를 전망한다"며 "다만 실적 추정 하향(순이익 -5.6%)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4.4% 낮추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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