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3개월간 공공기관 등서 저금통 자율모금해 지정기탁"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복지재단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 연합모금 행복한 전남 캠페인’을 펼친다.


‘출산장려 연합모금 행복한 전남 캠페인’은 각 기관에 저금통을 배포해 일정 기간 자율적으로 모금한 금액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전남복지재단은 이를 위해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전남지방경찰청 등 공공기관과 사회복지관·지역아동센터·어린이집 등 민간기관을 대상으로 사전 협의를 마쳤다.


또한 8일 전남사회복지회관에서 한국어린이집연합회 전남지회, 전남노인복지협회 등 사회복지시설 협회장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캠페인에 사용할 저금통 2천개를 제작해 참여 기관에 배포하고, 모금 기간은 4월부터 6월 말까지 3개월간이다. 모금액은 직접 전달하거나 지정된 계좌로 송금토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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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액은 출산장려를 위한 시군 공모사업인 ‘청년 COME IN, 출산 OK’사업을 비롯해 한방 난임치료 지원, 다자녀 가정 장학금 지원, 사각지대 가정에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사업 등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쓰인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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