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대로/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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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혜 기자] 최근 '말하는대로'의 마지막 버스킹이 진행된 가운데, 정효민PD가 유희열과 하하를 MC로 발탁한 배경이 새삼 화제다.


정효민PD는 지난해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이번 프로그램은 유희열, 하하가 아니면 엎어졌을 기획안이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그는 "대한민국에서 이 기획안을 소화해 줄 사람은 이 둘이 아니면 안 된다"며 "더럽게 재미없을 것 같은 기획안인데 그 더럽게 재미없는 걸 재밌게 만들어주실 사람이 바로 유희열과 하하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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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희열, 하하에게는 따뜻함이란 공통점이 있다"며 "버스커들의 이야기를 끌어내고 들어주고, 그러면서 서로 다른 장점들을 가진 분이라 그 케미가 느껴질 거라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말하는대로'는 오는 8일 방송을 끝으로 시즌 1을 마무리한다.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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