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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경력단절여성' 2600여명의 취업 지원에 나선다.


도는 24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경력단절여성 2600여명을 대상으로 드론지도사 양성과정, 법무사무원 과정 등 123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개설,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도는 특히 올해 IT(정보통신), 콘텐츠 등 고부가가치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IOT(사물인터넷) 기반 디자인 전문가 양성과정' 등 6개 과정을 신설했다.


또 웹 디자이너 양성과정, 세무회계 전문사무원 과정 등 기업 구인 수요를 반영한 기업맞춤형 11개 과정도 개설했다.

도는 이외에도 여성이 선호하는 사무관리, 서비스, 강사양성 분야와 오픈마켓 파워셀러 창업과정도 함께 운영한다.


직업교육 훈련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자유롭게 운영되며, 훈련시간은 교육에 따라 단기(240시간 미만), 장기(240시간 이상)과정으로 나눠 편성된다.


훈련생은 해당 지역 새일센터에서 상담, 면접을 거쳐 선발된다. 참가문의는 새일센터(1544-119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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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도 여성정책과장은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통한 경력단절여성의 취업률이 2015년 65.3%에서 2016년 68.2%로 증가했다"면서 "앞으로도 전문기술 훈련과정을 확대하고 현장중심의 실무과정 운영을 통해 보다 양질의 일자리로 연계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 125개 과정을 통해 2553명을 교육했다. 이중 2418명이 수료하고 1649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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