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지난해 위폐 630매, 13만4천 달러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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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KEB하나은행은 지난해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630매의 위폐(13만4000달러)를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국내 전체 은행의 위폐 적발 금액인 15만6646달러의 86%에 이른다.


하나은행은 2012년 9월 국내은행 최초로 고해상도 스캔 이미지를 이용한 실시간 '위조지폐 감정 시스템'을 구축했다. 2013년 위폐 대응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를 센터 센터장으로 영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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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2014년 11월 국내 금융권 유일의 위조지폐 전담 독립부서를 신설했고, 통합은행 출범 이후 국가기관급 CSI장비를 도입해 실시간 위조지폐 진위를 판독할 수 있는 역량과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이호중 위변조대응센터장은 "타 국내은행 대비 KEB하나은행의 압도적인 화폐·유가증권 위·변조 대응역량은 이미 일선 경찰서 및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도 인정한 바 있다” 며 “향후에도 대량 유통이 우려되는 북한산 추정 수퍼노트 등 그 어떠한 위폐도 대한민국에서 발붙일 수 없도록 모든 역량과 노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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