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꽃놀이패' 돌아온 엉뚱남 이재진, 예측불허 행동에 멤버들 당황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젝스키스 이재진. 사진=SBS '꽃놀이패' 제공

젝스키스 이재진. 사진=SBS '꽃놀이패'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꽃놀이패' 젝스키스 이재진이 돌아왔다.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에는 원년멤버 이재진이 위너 강승윤을 대신해 자리를 빛냈다.
과거 이재진은 2박3일 녹화 동안 환승권을 절대 쓰지 않아 '밤 12시까지 환승권을 써야 한다'는 '이재진 법'을 만들게 한 장본인이다.

오랜만에 등장한 이재진의 등장에 멤버들 모두 "깜짝 놀랐다", "상상도 못 했다"면서 반가움을 전했다.

특히 안정환은 이재진에게 "잃어버린 동생을 찾은 기분이다"라며 반겼고, 서장훈은 "오늘 오프닝부터 심상치 않은 기운이 밀려온다"며 쉽지 않은 촬영이 될 것임을 예견했다.
이날 'JH건설' 특집에 맞춰 서장훈이 회장 선거 후보로써 연설을 이어가자 이재진은 "말 많은 사람은 싫다"고 말하는가 하면, 다수의 운명이 걸린 선택에서 어디로 갈지 예상을 못하게 하는 등 원년멤버다운 맹활약을 펼쳤다.

한편 '꽃놀이패'는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尹 "부처님 마음 새기며 국정 최선 다할 것"…조국과 악수(종합2보) 尹 "늘 부처님 마음 새기며 올바른 국정 펼치기 위해 최선 다할 것"(종합) 범죄도시4, 누적 관객 1000만명 돌파

    #국내이슈

  • 여배우 '이것' 안 씌우고 촬영 적발…징역형 선고받은 감독 망명 뉴진스, 日서 아직 데뷔 전인데… 도쿄돔 팬미팅 매진 300만원에 빌릴 거면 7만원 주고 산다…MZ신부들 "비싼 웨딩드레스 그만"

    #해외이슈

  •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비계 삼겹살' 논란 커지자…제주도 "흑돼지 명성 되찾겠다" 추경호-박찬대 회동…'화기애애' 분위기 속 '긴장감'도

    #포토PICK

  •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크기부터 색상까지 선택폭 넓힌 신형 디펜더 3년만에 새단장…GV70 부분변경 출시

    #CAR라이프

  •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 용어]교황, '2025년 희년' 공식 선포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