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FIFA U-20 월드컵 대회 알리기 나서
"5일 K-리그 전북현대 개막전에서 ‘U-20 월드컵’ 대회 홍보 펼쳐"
[아시아경제 김태인 기자 ]전주시가 K-리그 축구팬들에게 오는 5월 20일 전주에서 개막하는 FIFA U-20 대회 알리기에 나섰다.
시는 5일 K리그 전북현대모터스FC의 개막전이 열린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23일간 전주 등 국내 6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FIFA U-20 월드컵’의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시는 축구도시 전주를 있게 한 전북현대포터스FC 축구팬들의 U-20월드컵에 대한 관심과 참여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대회 공식 마스코트인 ‘차오르미’와 함께 △마스코트와 함께 사진 찍기 △축구공 게임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장봉근 전주시 U-20월드컵추진단장은“FIFA U-20 월드컵이 성공적으로 개최되려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만큼, 시민들이 월드컵경기장을 편안한 놀이터로 생각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라며 "월드컵 대회가 시민들의 힘으로 성공적으로 개최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대회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24개국(아시아 5, 유럽 5, 아프리카 4, 북중미카리브 4, 남미 4, 오세아니아 2) 20세 이하 선수들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축구 대회로, FIFA에서 주관하는 대회 중 월드컵 다음으로 규모가 큰 대회이다. 대회기간 중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한국선수들이 활약하게 될 개막전을 비롯한 조별예선 6경기와 16강전, 8강전, 준결승전 등 모두 9경기가 펼쳐진다.
김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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