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아스날 3-1 완파…3위로 도약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이 정규리그 3위로 뛰어올랐다.
리버풀은 4일(한국시간) 영국 안필드에서 한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홈경기에서 아스날을 3-1로 이겼다.
리버풀은 15승7무5패 승점 52를 기록하며 3위가 됐다. 아스날은 15승5무6패 승점50으로 5위에 머물렀다.
리버풀은 전반 9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다. 아스날 수비수 로랑 코시엘니의 실수를 틈타 마네, 쿠티뉴를 거쳐 피르미누로 공이 연결됐고 피르미누가 침착하게 슈팅해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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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39분에는 마네가 추가골을 터트렸다. 리버풀은 아스날을 강하게 압박하다가 공격 기회를 잡았다. 밀너가 돌파 후 바이날둠에게 패스했고 이를 피르미누가 잡아 마네에게 패스, 마네가 마무리했다.
아스날은 후반 11분 웰백이 한 골을 만회했지만 후반 추가시간 리버풀이 바이날둠의 쐐기골이 터져 경기는 리버풀의 3-1 승리로 끝이 났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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