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나 혼자 산다’ 한혜진과 전현무가 특별한 산행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진은 맨발에 등산화를 신고 온 전현무의 모습에 경악했다. 이에 전현무는 “털이 양말”이라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체력 차이로 거리가 벌어지자 티격태격하며 산을 올라갔다.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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