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모금전문가' 육성에 나선다.


경기복지재단은 전략적이고 기술적인 모금 전문가 양성을 위해 '경기모금스쿨' 교육생을 오는 3월2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모금스쿨은 사회복지시설의 재정자립을 높이기 위한 모금 전문가 교육 과정이다.


경기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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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모금스쿨은 오는 3월9일부터 6월14일까지 모금전문 이론과 사례 공유, 팀 프로젝트, 기업 CSR 담당자와 함께하
는 워크숍 등으로 진행된다.

세부 교육을 보면 ▲모금 아이디어 및 사례연구 ▲모금의 성공사례와 원리 ▲후원개발 마케팅과 명분있는 글쓰기 ▲후원자 관계강화전략 ▲모금 브로슈어 제작 ▲모금제안실습과 실현 ▲기업 CSR담당자와 함께하는 사후 워크숍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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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사회복지사는 3월2일까지 경기복지재단 웰런 홈페이지(www.well-learn.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양복완 경기복지재단 대표는 "경기도가 양성한 모금 전문가들이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이나 재정이 열악한 기관의 모금 멘토로서 적극정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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