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올바른 음주문화 정착 위해 길거리 캠페인
[아시아경제 ]오비맥주는 주류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미성년자 음주와 음주운전 등 무분별한 음주에 대한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오비맥주는 2014년부터 매년 무분별한 음주로 인한 폐해를 예방하고 바람직한 음주문화 정착을 위해 글로벌 본사인 AB인베브가 정한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에 맞춰 서울과 광주시 등 전국 주요 상권에서 건전음주 가두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오비맥주 본사 임직원들이 주축이 되어 전국대리기사협회 등과 서울 강남역 일대 유흥 밀집 지역을 돌며 주류 판매업소 종사자와 소비자들에게 음주운전 근절을 주제로 대대적인 건전음주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2009년부터는 매년 수능시험일 저녁에 전국 주요 상권에서 '청소년 음주 No! 어른이 되어 당당하게 즐기자'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청소년 음주 예방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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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는 부모와 자녀 간 대화를 통해 청소년 음주를 예방하자는 취지로 '패밀리토크' 연극 캠페인을 도입, 전국 순회공연도 한다. 대중이 이해하기 쉬운 연극이라는 친숙한 형식을 매개체로 도입해 가족 소통을 주제로 새로운 건전음주 캠페인을 기획한 것. 부모와 자녀가 일상에서 겪는 불통의 상황들을 생활밀착형 이야기로 구성해 청소년 음주를 해결해 나가는 스토리 전개와 핵심적인 대화 방법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는 도로교통공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범국민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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