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도지사 공관을 리모델링해 지난해 4월 굿모닝하우스로 민간에 개방했다.

경기도는 도지사 공관을 리모델링해 지난해 4월 굿모닝하우스로 민간에 개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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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경기도지사 공관을 리모델링해 도민에 개방한 '굿모닝하우스'를 3월부터 민간에 위탁한다.


도는 그동안 굿모닝하우스 중 카페를 제외한 게스트하우스만 민간위탁 해왔다. 하지만 카페의 경우 도청 행사 등으로 원활한 운영이 이뤄지지 않는다고 보고 3월부터 민간에 위탁하기로 결정했다.

도는 카페와 게스트하우스 민간위탁에 이어 굿모닝하우스 내 역사전시관 전시작품도 예술가들에게 개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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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개관 첫 해인 지난해 굿모닝하우스 운영이 시설안정화에 초점을 맞췄다면 올해는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해 경기도민이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하는 것"이라며 "이번 민간위탁과 전시공간 제공 등도 이 같은 정책에 따라 추진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도는 올 하반기 굿모닝하우스 '작은 결혼식' 신청을 다음달 10일까지 받는다. 도는 작은 결혼식 공간으로 굿모닝하우스 시설 중 야외정원(535㎡)과 대연회장(288㎡), 야외주차장(50면), 본관 1층(신부대기실 및 폐백실 사용 가능)을 개방하고 주례단상과 의자, 조화, 야외 음향장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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