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MVP펀드 순자산 6000억 육박
업계 최초 변액보험펀드에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미래에셋생명의 변액보험 MVP펀드의 순자산이 6000억원에 육박했다.
미래에셋생명은 변액보험 MVP펀드의 순자산이 5700억원을 넘었다고 22일 밝혔다. 이 펀드는 자산관리 전문가가 글로벌 금융시장을 면밀히 점검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분기별로 자산 리밸런싱을 실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미래에셋생명은 고객자산배분위원회에서 수립된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반영해 분기단위로 모델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주식비율에 따라 MVP30, MVP50, MVP60으로 나뉘는데 주식과 채권 비율이 약 6 대 4로 구성된 글로벌 MVP60의 인기가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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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은 고객이 MVP펀드 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펀드변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내 사이버창구에서 1페이지 리포트, 펀드변경 가이드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은 "변액보험펀드에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활용해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험사는 미래에셋생명이 업계 최초"라며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활용하고 있는 MVP를 통해 누구라도 쉽게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해외 우량자산에 합리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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