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1일 AP시스템에 대해 호실적을 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5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AP시스템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77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64.2% 늘었고 영업이익은 255억원으로 3만6829% 급증했다.

윤영식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 3분기 기준 수주잔액 1682억원에 미포함된 3건의 백지공시에서 매출인식이 늘어난 덕분"이라며 "시장 기대치를 대폭 웃도는 호실적이다"고 말했다.

AD

올해 매출은 8149억원에 영업이익은 945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윤 연구원은 "ELA와 LLO 시장 내 높은 시장지배력과 라미네이션 등 기타매출 증가 등 가파른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며 "주가는 연초 고점 대비 20% 하락한 상태지만 매수여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