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컬투쇼' 박선영 "박혁권씨와 부부연기, 제가 아깝죠?"…재치입담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박선영 /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박선영 /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컬투쇼' 배우 박선영이 입담을 뽐내 청취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박선영은 20일 오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박혁권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함께 출연하는 '초인가족 2017'을 홍보했다. 박선영은 "박혁권씨와 부부연기를 하느냐"는 DJ 컬투의 질문에 "그렇다. 제가 아깝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선영은 박혁권에 대해 "오라버니는 낯을 많이 가리시고 조신하신 편"이라고 전했다. 그러자 박혁권은 "가리긴 하는데 그 시간이 굉장히 짧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선영은 "그래서 막 대하게 된다"고 말에 주위에 웃음을 안겼다.
이를 접한 청취자들은 "정말 맘껏 웃을 수 있는 방송이었으면 좋겠다(nbs***)", "박선영 이쁘고 귀여워 윗몸 일으키기 할 때 눈을 위로 쳐다보는데 졸귀 ㅎㅎ(htt***)", "안녕하세요랑 동시간대 프로인데 컬투가 홍보해서 더 웃김 (seo***)"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잔고증명서 위조’ 尹 대통령 장모 최은순씨 가석방 출소 [포토] 대한의사협회, '의대정원 증원 2천명 어디서나왔나?' "돈 없으면 열지도 못해" 이름값이 기준…그들만의 리그 '대학축제'

    #국내이슈

  • 뉴진스, 日서 아직 데뷔 전인데… 도쿄돔 팬미팅 매진 300만원에 빌릴 거면 7만원 주고 산다…MZ신부들 "비싼 웨딩드레스 그만" '심각한 더위' 이미 작년 사망자 수 넘겼다…5월에 체감온도 50도인 이 나라

    #해외이슈

  • '비계 삼겹살' 논란 커지자…제주도 "흑돼지 명성 되찾겠다" 추경호-박찬대 회동…'화기애애' 분위기 속 '긴장감'도 서울도심 5만명 연등행렬…내일은 뉴진스님 '부처핸섬'

    #포토PICK

  •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크기부터 색상까지 선택폭 넓힌 신형 디펜더 3년만에 새단장…GV70 부분변경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 용어]교황, '2025년 희년' 공식 선포 앞 유리에 '찰싹' 강제 제거 불가능한 불법주차 단속장치 도입될까 [뉴스속 용어]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