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닭고기 가격이 폭등했다는 소식에 마니커와 하림이 상승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 55분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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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전 거래일에 비해 15.63% 오른 9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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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3.66% 오른 5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에 육계 시세는 AI 발생하기 전인 지난해 11월5일 ㎏당 1100원에서 지난 14일 기준 2200원으로 2배 뛰어올랐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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