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닭고기 가격이 폭등했다는 소식에 마니커와 하림이 상승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 55분 현재
마니커
마니커
02774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277
전일대비
37
등락률
+2.98%
거래량
3,421,720
전일가
1,240
2024.06.14 15:30 장마감
관련기사
마니커, ‘제17회 마니커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 대회’ 개최주린이도 수익내는 '놀라운 무료카톡방'의 등장[특징주]막 오른 카타르 월드컵…마니커·하림 등 치킨주 ↑
close
는 전 거래일에 비해 15.63% 오른 910원,
하림
하림
13648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3,525
전일대비
55
등락률
+1.59%
거래량
4,754,104
전일가
3,470
2024.06.14 15:30 장마감
관련기사
[오늘의신상]노브랜드 버거, 단품 2900원 '사천불짜장' 外짜장면 7000원 시대…3000억 짜장라면 시장 '각축전'이재용 '16兆' 주식 1위…올해 2兆 ↑
close
은 3.66% 오른 5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에 육계 시세는 AI 발생하기 전인 지난해 11월5일 ㎏당 1100원에서 지난 14일 기준 2200원으로 2배 뛰어올랐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