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부소방서, 대인야시장 개장 맞춰 안전갤러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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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안전 + 문화’로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친밀도 높아질 것 "
"지역 명소를 활용해 시민들의 안전정보 접근성 향상 목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동부소방서(서장 김남윤)는 시민들의 안전정보에 대한 접근성 향상과 소방안전문화 공감대 형성을 위해 대인야시장에 ‘우리 동네 안전갤러리’를 운영 중이다고 19일 밝혔다.

안전갤러리는 시민들이 안전에 대한 교육과 정보를 얻기 위해서 안전체험시설이나 소방서를 찾아가야만 하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동부소방서의 특수시책으로 공급자의 단방향 소방정보?안전교육 제공이 아닌 수요자를 배려해 시민들이 안전에 한걸음 다가서도록 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 중인 안전갤러리는 18일 대인야시장의 재개장에 맞춰 소방홍보영상, 소방장비 착용, 소방활동 사진 및 간단한 소방민원상담까지 볼거리 체험거리 등 각종 안전서비스를 추가해 시민들이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멀리 충남에서 아이들과 함께 야시장을 찾은 한 시민은 “야시장에 이런 좋은 곳이 있는 줄 몰랐다. 단순히 관광으로 찾은 곳인데 안전에 대한 유익한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안전갤러리를 둘러 본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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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용 동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은 “우리 동네 안전갤러리는 시민들과 함께 안전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다”며 “시민들의 소방안전문화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알차게 꾸려나가겠다”고 전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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