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피혜림 기자] 주우재가 가수 용준형의 근황을 전했다.
주우재와 용준형은 평소 두터운 친분으로 잘 알려진 사이. 앞서 주우재는 각종 매체 인터뷰에서 "그룹 블락비, 용준형, 정준영과 자주 만나는 편"이라며 용준형은 자신과 비슷하게 차분하다고 소개한 바 있다.
당시 주우재는 "저도 평소엔 차분한 편이라, 둘이 만나면 조용히 맥주 한 잔 하면서 얘기하고 집에 가는 편"이라고 밝히기도.
디지털뉴스본부 피혜림 기자 pihyer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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