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하나도 특별하게"…웰빙 식빵 인기에 맛집 소문난 '밀도'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서구화된 식생활로 밥 대신 빵을 먹는 사람이 증가하면서 웰빙 식빵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최근 다양한 재료로 다양한 맛을 내는 식빵 전문빵집이 생겨나고 있다. 입맛이 까다로워지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소 비싼 가격이 높더라도 품질을 선호하는 고객의 니즈와 잘 부합하기 때문이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성수동과 정자동, 가로수길에 문을 연 밀도는 줄서서 사먹는 빵집으로 유명하다. 식빵의 다양한 변신을 시도한 상품과 함께 독특한 감성을 제공하는 차별성으로 성공적인 식빵 전문 빵집으로 자리잡고 있다.
밀도는 그날의 온도와 습도까지 세심하게 고려해 매일 식빵을 구워낸다. 이러한 섬세함은 지난 8년 동안 유명 빵집 시오코나를 운영하면서 빵을 만들었던 전익범 셰프에 의해 탄생됐다. 또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디자인 그룹 어반라이프와 협업하면서 완성됐다.
AD
밀도는 식빵이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처럼 소박하고 담백하지만 편안하고 친근한 일상적 감성이 묻어나는 빵집이다.
대표 메뉴로는 무지방 우유와 청정 유기농 밀가루로 만든 담백하고 쫄깃한 담백식빵이 있다. 생크림이 듬뿍 들어가 유지방 특유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나는 리치식빵과 리치에감자크림치즈식빵, 그린티미니식빵, 마롱미니식빵, 초코미니식빵, 큐브미니식빵, 큐브카레빵, 큐브커스터드, 큐브초코, 단호박스콘, 녹차스코, 호밀스콘, 시나몬리스크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또한 유기농 딸기잼, 레몬커드, 녹차밀크잼, 호두메이플잼도 인기가 높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