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 “삼성, 정유라에 30억대 명마 제공”…‘말 세탁’ 의혹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TBC 뉴스룸이 삼성이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에 제공한 특혜에 대해 보도했다.
13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삼성이 정유라에게 30억대 명마 ‘블라드미르’를 사주는 등 ‘말 세탁’을 비롯한 여러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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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JTBC 뉴스룸’은 “지난해 10월 스위스 현지 언론이 30억대 명마를 정유라가 타게 됐다는 보도를 했다”며 “삼성은 정유라를 위해 말을 사줬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곧 새로운 말을 사준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특히 말 구입과 관련해서는 “삼성 측에서 말을 사줬다는 의혹에 말을 되돌려 받았다고 했지만 그 금액이 잡히지 않았다”며 이는 “새로운 말을 사준 게 아닌 기존 말을 다른 말과 교환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말 세탁’ 의혹을 제기했다.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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