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당명 개정 위한 전국위원회 개최

인명진 "개혁하지 않는 보수는 보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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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새누리당은 13일 전국위원회를 열고 '자유한국당'으로의 당명 개정을 통해 보수 적통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인명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제7차 전국위원회에 참석해 "우리 당이 뼈를 깎는 변화를 실천하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을 당헌당규에 반영하는 역사적인 자리"라며 "당명도 자유한국당으로 개정하고자 한다.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자유통일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당은 계속해서 개혁의 노력을 경주해나갈 것이다. 개혁하지 않는 보수는 보수가 아니다"며 "국민의 경제와 안보를 챙기는 것이 보수개혁의 이유이고 우리 당의 존립 근거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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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리부터 보수 가치를 자랑스러워 하고 실천해야 한다"며 "보수의 힘으로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불공정한 제도 개선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인 비대위원장은 "낡은 정치구도를 개선하기 위한 대선 전 개헌과 분권형 개헌을 당론으로 정한 바 있다"면서 "대한민국의 발전과 국민의 행복을 만들기 위해선 국가 자체를 대개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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