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영, ‘협박문자’ 논란…단아한 미스 춘향의 반전 말투
[아시아경제 조아영 인턴기자] 효영이 티아라 전 멤버 아름에게 보낸 문자가 공개돼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과거 미스춘향 시절이 화제가 되고 있다.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5년전 티아라와 일한 스태프라고 주장하는 한 네티즌이 ‘티아라 사태의 진실’이라는 제목으로 쓴 글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아름과 효영 사이에 오고 간 메시지 내용이 담겨있다.
효영으로 추정되는 사람은 “방송 못하게 얼굴 긁어줄게”, “맞아야 정신차리지” 등 아름에게 폭언을 퍼부었다.
논란이 불거지자 효영 소속사 측은 “효영은 당시 매우 어린 나이였고, 쌍둥이 동생인 화영이 왕따 사건으로 너무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기 때문에 가족의 심정으로 나선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메시지의 과격한 말투와는 달리, 과거 미스 춘향 시절 모습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사진 속 효영은 단아한 한복 자태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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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영은 2010 미스 춘향 진 출신이다.
조아영 인턴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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