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정책자금융자 '전자서명'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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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이 보다 편리하게 정책자금 융자를 신청할 수 있도록 이달부터 공인인증서를 활용한 '전자서명'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전자서명 서비스를 활용하면 기존에 직접 작성해 중진공에 제출했던 신용조회동의서와 고객정보활용동의서를 온라인을 통해 생략할 수 있다. 정책자금 융자 신청 시 제출서류가 과다하고 중복되는 경우가 빈번해 업무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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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금 융자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진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한교 중진공 기업금융처장은 "전자서명 도입으로 중진공의 온라인 융자신청 시스템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며 "중소기업의 불편 해소를 위해 제도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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