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 외교부는 9일 임성남 제1차관이 지난 7일과 8일 동티모르 딜리를 방문해 한ㆍ동티모르 외교차관 회담을 개최하고, 동티모르 총리 및 외교장관을 예방했다고 밝혔다.


2002년 양국 수교 이래 우리 외교부 고위 인사의 동티모르 방문은 처음이다.

임 차관은 7일 오후 로베르토 소아레스(Roverto Soares)동티모르 외교차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간 경제협력, 개발협력 및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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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에는 루이 아라우조(Rui Araujo) 총리와 코엘류(Hernani Coelho) 외교장관을 차례로 예방해 새로운 협력 사업 발굴 등 양국 관계를 더욱 증진시키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임 차관은 양국 수교 15주년을 기념해 동티모르를 방문했다.


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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