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구리농수산물시장' 리모델링 등 시설개선 추진
[아시아경제(구리)=이영규 기자] 경기도 구리시가 노후화한 인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시설개선에 나선다.
시는 이를 위해 다음 달 중 전문기관에 농수산물도매시장 경쟁력 강화 연구 용역을 의뢰하기로 했다. 이번 연구용역에는 시설 현대화 리모델링과 시장 이전 방안 등이 모두 포함됐다.
시는 올 연말께 용역결과가 나오면 시민과 지역사회 의견을 들어 경쟁력 강화 방안을 확정한 뒤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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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농수산물도매시장은 1997년 6월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농수산물을 공급하고 생산자의 유통비 절감과 적정 가격 유지 등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면서 시설이 낡아 곳곳에서 부식이 진행되고 화재 위험에도 노출돼 현대화 등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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