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롬 스타일러, 4분에 1대씩 팔렸다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LG 트롬 스타일러'가 지난달 4분에 1대 꼴로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27,5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1.85% 거래량 815,555 전일가 129,9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LG전자, 美 타임스스퀘어서 '멸종위기종 보호' 캠페인 류재철 LG전자 CEO "액추에이터에 독보적 경쟁력…2030년 토탈 솔루션 기업 도약" LG전자, AI 데이터센터 HVAC 사업 확대 속도 는 의류 관리기 LG 트롬 스타일러가 지난 1월 한달 간 1만여대 판매됐다고 6일 밝혔다. 하루 최대 판매량은 1100대, 주간 최대 판매량은 2500대였다.
LG전자가 지난 2011년 처음 출시한 LG 트롬 스타일러는 물 입자의 1600분의 1 크기인 고온 미세 증기, 분당 180~200회 좌우로 흔들어주는 행어로 옷의 구김과 먼지ㆍ세균을 제거한다. 화학물질 대신 물을 활용해 영국 트러스트, 독일 TUV 라인란트, 프랑스 전기공업중앙시험소(LCIE) 등으로부터 친환경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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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출시 국가를 계속 늘려 글로벌 의류관리기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LG 트롬 스타일러는 지금까지 미국·중국·캐나다·독일·러시아·일본 등 세계 10여 국가에 출시됐다. 지난해 연간 판매량은 직전년도 대비 60%이상 증가했다.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은 "스타일러가 제시한 의류관리 개념이 가전 시장에서 자리를 잡았다"며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제품을 적극 선보이며 글로벌 가전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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