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경기도 부천시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시민들을 위해 도시농부학교 신입생을 모집한다.


올해로 다섯번 째를 맞는 도시농부학교는 다음달 22일 개강을 시작으로 7월 26일까지 4개월 간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온라인 커뮤니티 '부천시 도시농업 마당(http://cafe.daum.net/bucheonagri)'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부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30명이다.


교육은 초보농부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도시농업 분야 전문 강사들을 초빙해 생태순환농법, 텃밭정원, 마을공동체 등 이론수업을 하고, 도시농부학교 전용 텃밭에서 실습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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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만순 시 도시농업과장은 "최근 도시농업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지만 체계적인 농업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지 않아 어려움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도시농업 관련 교육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청 홈페이지 또는 도시농업과(032-625-2813)로 문의하면 된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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