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대신증권은 6일 원익IPS 원익IPS close 증권정보 240810 KOSDAQ 현재가 127,400 전일대비 3,800 등락률 -2.90% 거래량 635,175 전일가 131,2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코스피, '삼전닉스' 업고 사상 첫 7800대로 마감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에 대해 "3D-NAND 반도체 장비가 여전히 외형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8000원을 유지했다.


김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반도체가 실적 견인차로 작용할 것으로 매출 기여도는 70% 이상을 예상한다"면서 "기여도 가장 큰 디바이스는 3D-NAND로 삼성전자 평택공장에 대한 반도체 장비 수주가 상반기 실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매출액 5014억원, 평택공장에 대한 출고 영향으로 연간 영업이익은 상고하저 흐름을 예상했다. 하반기 실적은 상대적 둔화될 것이란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원익IPS는 특히 2018년 이후 외형적 성장을 위해 SK하이닉스, 삼성디스플레이에 대한 영업을 강화할 필요가 있는데 최근 임원 구성 중 SK하이닉스 출신 임원이 점차 증가하면서 전략적 영업 강화를 추진 중에 있다"면서 "또 삼성디스플레이쪽으로는 신규 OLED 봉지 장비 개발해 향후 신규 시설투자에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주가의 추세적 상승을 위해서는 평택 3D-NAND 투자 이후 신규 시설투자에 대한 견인차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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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원익IPS의 주가는 2016년 하반기부터 박스권을 등락 중이기 때문에 평택 이후 신규 견인차가 필요하다"면서 "최근 시안 3D-NAND 2차 시설투자 가능성이 보도됐으나 현실화 가능성은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요 고객사의 반도체 시설투자에 대한 사업계획이 구체화될 경우 원익IPS의 주가가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장비 제조 기간이 1~2개월로 짧아 고객사의 시설투자 계획에 대해 능동적인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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