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충남도지사/사진=아시아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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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피혜림 인턴기자] "왜 제 소신을 문재인 대표, 제가 그분의 소신을 파악하면 얼마나 파악할 수 있습니까?…저는 제 소신대로 평가받고 싶습니다."

2일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는 대선주자로 최근 지지율이 2위로 상승한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출연했다.


이날 안 지사는 문재인 대세론에 대해 "넘지 못할 벽이라는 생각을 한 적은 없다"며 "저는 도전자로서 똑같은 모든 도전자다. 민주당 후보로서 문재인 전 대표님도 다 후보가 되기 위해서 도전하시는 입장"이라고 밝혀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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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문재인 후보와의 차별점을 묻는 정관용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의 물음에 "딱 보더라도 문재인하고 저는 다른 사람"이라며 "우리가 자기 소신을 누군가와의 차이점으로 비교하기보다는 제가 가지고 있는 제 소신과 비전 자체를 좀 평가해 주실 수 없을까요…저는 제 소신대로 평가받고 싶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안희정 지사는 "저의 도전은 대한민국 시대 교체"라며 자신의 대선 출마를 "지난 86세대로서 6·10항쟁 헌법을 만들었던 그 청년 학생이 30년 뒤에 이제 50대의 장년이 되어서 대한민국의 이 위기 앞에 이 대한민국을 이끌어보겠다는 젊은 도전"이라고 정의하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피혜림 인턴기자 pihyer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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