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코카-콜라사의 스파클링 브랜드 '씨그램'이 배우 ‘차승원’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씨그램 광고 모델로 발탁된 차승원은 특유의 매력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한 친근감 있는 모습으로 씨그램이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게 하는데 기여했다는 평이다.
지난해 씨그램 광고를 통해 예능프로그램의 모습과 다른 세련된 도시남으로서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선보인 바 있는 차승원은 올해도 특유의 매력으로 씨그램의 콘셉트인 ‘마지막까지 톡 쏘는 탄산의 상쾌함’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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