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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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삼성전자가 오는 27일 갤럭시 신제품을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오는 27일 오전 3시(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PCC(Palau de Congressos de Catalunya)에서 삼성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7 개막 하루 전 갤럭시 신제품을 공개해 전세계 정보기술(IT)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삼성전자는 갤럭시S7을 MWC 2016에서 발표했으나 올해는 갤럭시S8 대신 차세대 태블릿 '갤럭시 탭S3'를 공개할 것으로 전해진다. 이 제품은 지난 2015년 8월 국내 출시된 갤럭시 탭S2 후속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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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탭S3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로 엑시노스 7420을 탑재하고 4GB 램, UFS2.0 스토리지, 지문인식 센서, USB 타입 C 포트를 장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프레스 컨퍼런스는 삼성전자 갤럭시 사이트와 삼성전자 뉴스룸을 통해 생중계된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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