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한샘, 인테리어 대리점 확대로 매출 성장 예상”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KTB투자증권은 1일 한샘 한샘 close 증권정보 009240 KOSPI 현재가 36,450 전일대비 1,450 등락률 +4.14% 거래량 93,901 전일가 35,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유가 충격에 K자형 증시 더 심해진다 사모펀드 투자 상장사, 주가 반등 '험로' 종목 잘 골랐다면 투자금 넉넉하게 마련해야...4배 투자금을 연 4%대 금리로 에 대해 올해 인테리어와 건자재 대리점 확대로 매출 성장이 예상되며,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수익성 개선을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6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한샘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7.0% 증가한 553억4100만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매출액도 17.2% 늘어난 5288억610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김선미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기준 컨센서스보다 10.7% 증가한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신규대리점 중심으로 매출 성장이 견조한 가운데 영업인력 효율성이 확대되며 수익성이 개선된 것이 그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부문별 매출액 모두 증가했다. 인테리어(14.8%), 부엌유통(16.1%), B2B 등 기타(23.7%) 모두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매출액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인테리어 부문 중 대리점 매출액은 전년보다 15%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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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대리점은 지난해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매출액 성장이 이뤄지며 완전히 턴어라운드했다”며 “올해에도 지난해 대비 26% 성장하며 인테리어 부문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김 연구원은 한샘에 대한 실적 추정치 폭은 크지 않아 목표주가에는 변화를 주지 않았다. 그는 “한샘 주가는 지난해 3분기 이후 39% 상승하며 실적 턴어라운드를 반영하고 있다”며 “2017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31배로 밸류에이션이 높아보이나 대리점 증설 및 영업효율성 개선 효과 등을 고려하면 여전히 투자매력은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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